🍇 복분자·무화과는 왜 수확전 종합위험 과실손해보장을 적용할까?
수확전 종합위험 과실손해보장방식이 복분자와 무화과에만 적용되는 이유는 이 두 작물이 수확 이후에도 재해에 매우 취약하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복분자와 무화과의 수확 이후 특정 재해로 인해 발생 가능한 주요 피해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 1. 복분자의 수확 이후 재해 피해
복분자는 과육이 약하고 저장성이 매우 낮아, 수확 이후에도 다양한 피해가 쉽게 발생합니다.
- 고온 피해 — 과육 연화, 즙이 흐르는 출액, 미생물 번식 가속
- 병해(수확 후 병해) — 회색곰팡이병 등으로 부패·흑변 증가
- 장마·고습 피해 — 수분 흡수로 과실이 터지고 부패 속도 증가
- 강풍·돌풍 — 미수확 과실의 낙과 및 손상 발생
- 냉해 — 선과·운송 중 온도 급변 → 표면 흑변
- 우박 — 선별 전 과실 타격 및 상품성 상실
🌿 2. 무화과의 수확 이후 재해 피해
무화과는 껍질이 얇고 고습·고온에 특히 취약하여 수확 후 손실이 매우 큰 과수입니다.
- 폭우·수침 피해 — 열과(껍질 갈라짐), 빠른 부패
- 고온 피해 — 표면 갈변, 과육 수축 및 연화
- 태풍·강풍 — 미수확 과실 낙과 및 손상
- 장마·고습기로 인한 병해 — 곰팡이·탄저병 등 급속 확산
- 발효 및 과육 파괴 — 저장 중 발효, 산미 증가로 상품성 감소
📌 3. 두 작물만 특별 보장 방식을 적용하는 이유
복분자와 무화과의 공통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과육이 매우 약하고 저장성이 낮음
- 수확기와 장마·태풍·고온 시기가 겹침
- 수확 후에도 병해·부패·열과 등 재해 취약성이 유지됨
- 수확 후 1~2일 내에도 상품성이 급격히 하락
- 포스트하베스트 손실(Post-harvest loss)이 큰 작물
즉, 수확 이후까지 재해 위험이 지속되는 특수 작물이기 때문에
수확전 종합위험 과실손해보장방식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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