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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물,가축재해보험 이론 및 실무

종합위험보장방식별 적용 방식 및 작물 구분

by 유리신사 2025. 12. 7.

종합위험보장방식별 적용 방식 및 작물 구분

핵심 요약
종합위험보장방식은 모든 작물에 동일하게 적용되지 않고, 작물의 생육 특성・재해 민감도・피해 발생 시점의 차이에 따라 4개 상품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각 방식마다 보장 대상 과수 작물이 다르게 구성됩니다.

1. 종합위험보장방식이 나뉘는 기본 원리

과수마다 꽃·잎·결과지·과실에서 재해에 반응하는 시기와 피해 양상이 다르기 때문에, 효율적이고 정확한 손해평가를 위해 방식별로 적용 작물을 구분합니다.

구분의 핵심 기준
  • 재해에 가장 취약한 단계가 어디인지 (꽃/결과지/과실 등)
  • 어떤 재해에서 피해가 크게 나타나는지 (저온·일소·강풍 등)
  • 손해율 산정이 어느 시기에서 가장 정확한지
  • 생육 단계별 조사 난이도

2. 방식별 적용 작물(18개 과수 기준)

방식 적용 작물 (18개 과수 기준) 특징
종합위험 수확감소보장방식 복숭아, 자두, 매실, 살구, 오미자, 밤, 호두, 유자, 감귤(만감류) 수확기 기준 손해 산정이 가장 합리적이며
생육 전 단계 조사 필요성이 낮은 작물
종합위험 비가림과수 손해보장방식 포도, 대추, 참다래 시설(비가림) 재배 특성 반영 필요
강우·습해에 민감하여 별도 방식 적용
수확전 종합위험 과실손해보장방식 복분자, 무화과 수확 전 단계에서 재해 발생이 많고
수확기 조사만으로 손해 파악이 어려운 작물
종합위험 과실손해보장방식 오디, 감귤(온주밀감류), 두릅, 블루베리 재해가 과실 형성에 직접적 영향을 미쳐
과실 중심 조사 방식이 가장 정확한 작물

3. 방식별로 작물이 다르게 적용되는 이유

① 작물별 주요 피해 시점이 다르기 때문
어떤 작물은 꽃 단계가 중요하고, 어떤 작물은 결과지 또는 수확기 과실에서 피해가 명확히 드러납니다.
→ 따라서 손해평가 기준도 작물 특성에 맞게 달라져야 합니다.
② 피해 형태가 작물마다 크게 다르기 때문
예) 복숭아·자두 → 서리·낙과에 민감 포도·참다래 → 습해·일조 부족에 민감 블루베리·두릅 → 꽃·순 단계 피해가 곧 수확량 감소 → 각 작물의 피해 특성을 반영한 보장 방식이 필요
③ 조사 방식의 효율성과 정확성 때문
모든 작물에 동일한 조사 방식을 적용하면 오히려 부정확한 손해율 산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조사 난이도·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방식별 분류가 필수
최종 정리
18개 과수는 생육 특성・피해 양상・조사 방식의 효율성에 따라 4가지 종합위험보장방식으로 나누어 적용됩니다. 이는 실제 손해율을 가장 정확하게 산정하기 위한 구조입니다.